[OSEN=김수형 기자]‘유퀴즈 온더블럭’ 에 박형식이 출연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tvN ‘유퀴즈 온더블럭’ 예고편에 ‘복수극까지 섭렵한 성장캐 배우 박형식’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예고편 영상에선 드라마 ‘보물섬’으로 활약 중인 박형식이 출연, “보물같은 배우”라 소개했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박형식의 재발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명품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형식. 유재석도 “그 장면 보고 깜짝 놀랐다”며 총 맞고 헤엄치는 장면을 언급, 박형식은 “현장에서 소름이 돋았다”고 했다.
무엇보다 회당 출연료 5억원이란 설이 있을 정도인 박형식. 그는 20살때 남성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당시 멤버 9명이 화장실1개를 쓸 정도로 열악한 환경의 숙소에서 지내야했다고. 박형식은 “냄새 맡으면서 옆에서 씻어야한다”며 회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형식은 “데뷔만 하면 꽃길만 열릴 줄 알았다, 회사에 뭐든 할테니 시켜달라고 했다”며“무조건 앞만 보고 달렸다그때가 가장 저에게 도움이 됐던 시간이다”며 자신을 돌아보기도 했다.
무엇보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광희와 깜짝 전화통화도 예고해 기대감을 남겼다.
한편, 박형식이 출연하는 해당방송분은 다가오는 2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tvN ‘유퀴즈 온더블럭’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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