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 부부가 된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찍은 거울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행복한 일상을 즐기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용준형은 커플룩 같은 의상으로 애정 넘치는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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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사진=현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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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사진=현아 SNS |
지난 2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찍은 거울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행복한 일상을 즐기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용준형은 커플룩 같은 의상으로 애정 넘치는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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