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8회 삭제한 조상우, '위즈덤과 하이파이브 나누며'
입력 : 2025.03.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전, 최규한 기자]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류현진, 방문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IA 투수 조상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위즈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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