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악플러, 잡고 보니 스태프..''검찰 송치, 선처 없다'' [전문]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배우 서예지가 악플러 고소 이후의 근황을 알렸다.

4일 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은 "서예지 악의적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형사고소 현황에 대해 알려드린다. 당사는 소속 배우 서예지를 향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과 등의 범죄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1월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했다"라며 "최근 피고소인 중 서예지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신원이 확인된 일부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 외의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할 것이다. 이후에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소속 배우에 대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1월 소속사 측이 서예지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힌지 약 3개월 만의 입장이다.

당시 소속사는 "서예지 배우에 대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4월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서예지가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부르며 MBC 드라마 '시간'의 상대 역인 서현은 물론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딱딱하게 대하고 스킨십을 하지 않을 것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낳았다.

또 서예지는 배우 김수현과 그의 형 이로베와의 삼각관계 루머 등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 서예지는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울분을 호소 했다.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해외팬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호흡을 맞춘 김수현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캡처해서 올린 후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네요"라고 전했다.

서예지는 배우 김수현 사촌형으로 알려진 이로베 대표가 창립한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에 창립 멤버로 함께 했다. 서예지는 지난 2023년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써브라임으로 이적했다.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 후 휴식을 취하던서예지는 지난해 12월 29일 데뷔 후 약 11년 만에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4 SEO YEA JI 1ST FANMEETING '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서예지는 최근 '백반기행'에 출연한데 이어 'SNL'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다음은 소속사 써브라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소속 서예지 배우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형사고소 현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 서예지를 향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과 등의 범죄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1월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최근 피고소인 중 서예지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신원이 확인된 일부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이 외의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할 것입니다.

이후에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소속 배우에 대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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