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보물섬'에서 박형식, 이해영 부자(父子)가 마주한다.
4일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제작 스튜디오S·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푸르미르공작소) 13회에서는 부자(父子) 사이인 줄 모르고 서로의 목숨줄을 쥐고 흔들던 서동주(박형식 분)와 허일도(이해영 분)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보물섬' 12회 엔딩에서 서동주를 둘러싼 진짜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서동주의 친부는 그동안 서동주를 몇 번이고 죽이려 했던 허일도였다. 허일도는 이를 모른 채 또다시 서동주에게 총을 겨눴고, 서동주는 자신을 죽이려는 친부 허일도에게 "빨리 더 쏴요. 아버지"라고 광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도발했다.
시청자들은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서동주와 허일도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후반부에 접어든 '보물섬' 스토리 전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물섬' 제작진이 다시금 마주한 서동주와 허일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보물섬' 13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서동주는 허일도를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분노와 허탈함 등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서동주의 눈빛이 보는 사람까지 가슴 저리게 한다. 동시에 서동주가 자신의 친부로 밝혀진 허일도에게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반면 허일도는 초췌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아버지가 아들을 몇 번이나 사지로 몰아넣었다. 지금까지 허일도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그가 죄책감과 괴로움을 느낄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 허일도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고통의 눈물일까. 아니면 악어의 눈물일까.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4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부자 관계'라는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된 후 서동주와 허일도가 마주한다"며 "두 남자는 큰 감정 동요를 보일 것이다. 격정적인 감정이 오가는 장면인 만큼 박형식, 이해영 두 배우는 강력한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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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
4일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제작 스튜디오S·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푸르미르공작소) 13회에서는 부자(父子) 사이인 줄 모르고 서로의 목숨줄을 쥐고 흔들던 서동주(박형식 분)와 허일도(이해영 분)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보물섬' 12회 엔딩에서 서동주를 둘러싼 진짜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서동주의 친부는 그동안 서동주를 몇 번이고 죽이려 했던 허일도였다. 허일도는 이를 모른 채 또다시 서동주에게 총을 겨눴고, 서동주는 자신을 죽이려는 친부 허일도에게 "빨리 더 쏴요. 아버지"라고 광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도발했다.
시청자들은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서동주와 허일도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후반부에 접어든 '보물섬' 스토리 전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물섬' 제작진이 다시금 마주한 서동주와 허일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보물섬' 13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서동주는 허일도를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분노와 허탈함 등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서동주의 눈빛이 보는 사람까지 가슴 저리게 한다. 동시에 서동주가 자신의 친부로 밝혀진 허일도에게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반면 허일도는 초췌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아버지가 아들을 몇 번이나 사지로 몰아넣었다. 지금까지 허일도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그가 죄책감과 괴로움을 느낄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 허일도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고통의 눈물일까. 아니면 악어의 눈물일까.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4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부자 관계'라는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된 후 서동주와 허일도가 마주한다"며 "두 남자는 큰 감정 동요를 보일 것이다. 격정적인 감정이 오가는 장면인 만큼 박형식, 이해영 두 배우는 강력한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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