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가수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선우가 인성 논란이 터지자 해명과 함께 결국 사과했다.
앞서 선우는 최근 라디오 방송이 끝난 후 퇴근길 영상이 공개되자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선우가 엘리베이터 탑승 후 바깥을 향해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치자 뒤에 있던 경호원이 선우의 에어팟을 주워줬는데 이 과정에서 선우가 한손으로 건네받기만 하고 제대로 된 감사 인사를 전하지 않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선우는 팬 소통 플랫폼에 "다들 에어팟 얘기를 해서 '그게 뭐야' 하고 영상을 찾아봤는데 진짜 인사 안 하고 예의 없게 받기만 하는 걸로 보인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날 선우는 "팬분이 뭐라고 소리치셨는데 뭐가 떨어진지 모른 상태여서 어리둥절하다가 에어팟인 거 알고 '내 에어팟!' 하고 눈으로 찾다가 못찾고 주워주신 거 받으면서 고개 숙이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한 상황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충분히 그리 보일 수 있다고 인지했다. 나 뒤에서도 문 잡아주시거나 할 때 항상 안 빼먹고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고 인사 잘 한다. 걱정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선우는 "이런 거 언제까지 내가 다 해명하고 할 순 없지만 그리 보인 게 내 잘못이 있으니까 인지하고 있다. 근데 나 음악방송이나 어디서나 청소해주시는 분들께도 빠짐없이 '안녕하세요' 하고 싹싹하게 잘하니까 이런 억울한 얘기 안 나오게 잘 행동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선우는 지난 2020년 7월, 해수욕장에서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흡연 논란이 일어 사과하기도 했다. 당시 선우는 미성년자가 아니어서 흡연 자체는 상관이 없었지만 해수욕장이 금연임은 물론, 공식 SNS에 흡연 사진이 업로드된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선우는 공식 팬카페에 "내가 한 잘못으로 인해 이렇게 더비 여러분께 사과의 글을 남기게 됐다"면서 "멤버들과 경연 프로그램이 끝난 뒤 잠시 휴가로 바다에 가게 됐다. 그런데 그 곳에서 공공장소에 대한 규범을 지키지 못하는 행동을 하게 됐다. 팬분들께 너무 죄송스럽고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소중한 멤버들, 열심히 해주시는 회사분들과 나를 믿어주는 가족들에게 너무나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다"는 선우는 "내가 한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이러한 실수와 잘못된 모습을 다시는 보이지 않도록 하겠다. 나의 잘못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며 실망하셨을 더비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게 반성하고 충분히 자책하며 꼭 발전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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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앞서 선우는 최근 라디오 방송이 끝난 후 퇴근길 영상이 공개되자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선우가 엘리베이터 탑승 후 바깥을 향해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치자 뒤에 있던 경호원이 선우의 에어팟을 주워줬는데 이 과정에서 선우가 한손으로 건네받기만 하고 제대로 된 감사 인사를 전하지 않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선우는 팬 소통 플랫폼에 "다들 에어팟 얘기를 해서 '그게 뭐야' 하고 영상을 찾아봤는데 진짜 인사 안 하고 예의 없게 받기만 하는 걸로 보인다"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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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날 선우는 "팬분이 뭐라고 소리치셨는데 뭐가 떨어진지 모른 상태여서 어리둥절하다가 에어팟인 거 알고 '내 에어팟!' 하고 눈으로 찾다가 못찾고 주워주신 거 받으면서 고개 숙이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한 상황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충분히 그리 보일 수 있다고 인지했다. 나 뒤에서도 문 잡아주시거나 할 때 항상 안 빼먹고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고 인사 잘 한다. 걱정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선우는 "이런 거 언제까지 내가 다 해명하고 할 순 없지만 그리 보인 게 내 잘못이 있으니까 인지하고 있다. 근데 나 음악방송이나 어디서나 청소해주시는 분들께도 빠짐없이 '안녕하세요' 하고 싹싹하게 잘하니까 이런 억울한 얘기 안 나오게 잘 행동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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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훈 기자 |
선우는 지난 2020년 7월, 해수욕장에서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흡연 논란이 일어 사과하기도 했다. 당시 선우는 미성년자가 아니어서 흡연 자체는 상관이 없었지만 해수욕장이 금연임은 물론, 공식 SNS에 흡연 사진이 업로드된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선우는 공식 팬카페에 "내가 한 잘못으로 인해 이렇게 더비 여러분께 사과의 글을 남기게 됐다"면서 "멤버들과 경연 프로그램이 끝난 뒤 잠시 휴가로 바다에 가게 됐다. 그런데 그 곳에서 공공장소에 대한 규범을 지키지 못하는 행동을 하게 됐다. 팬분들께 너무 죄송스럽고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소중한 멤버들, 열심히 해주시는 회사분들과 나를 믿어주는 가족들에게 너무나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다"는 선우는 "내가 한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이러한 실수와 잘못된 모습을 다시는 보이지 않도록 하겠다. 나의 잘못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며 실망하셨을 더비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게 반성하고 충분히 자책하며 꼭 발전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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