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진출한 치어리더 이다혜(23)가 현지에서 코카콜라 음료 광고까지 찍어 주목 받고 있다.
이다혜는 4일 "안녕하세요 이다콩입니다"라며 대만에서 유명 음료 브랜드 C사 광고를 찍게 되었다며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혜는 "앞으로 많이 마셔야지 따랑해요" 등의 멘트도 덧붙였다.
영상에선 붉은색 크롭티에 흰색 쇼트 팬츠 차림인 이다혜가 무더위에 무더위에 힘들어하다 코카콜라를 건네받고 시원하게 들이켠 뒤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펼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다혜의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9년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했던 이다혜는 남다른 미모와 치어리딩 실력으로 단숨에 스타 치어리더로 떠올랐다. 이후 스포츠 팬들에게 사랑 받던 이다혜는 지난 3월 대만 프로야구 팀인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최초로 해외 진출한 치어리더다.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 팀 '라쿠텐 걸스'는 대만 내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쳐
이다혜는 4일 "안녕하세요 이다콩입니다"라며 대만에서 유명 음료 브랜드 C사 광고를 찍게 되었다며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혜는 "앞으로 많이 마셔야지 따랑해요" 등의 멘트도 덧붙였다.
영상에선 붉은색 크롭티에 흰색 쇼트 팬츠 차림인 이다혜가 무더위에 무더위에 힘들어하다 코카콜라를 건네받고 시원하게 들이켠 뒤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펼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다혜의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9년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했던 이다혜는 남다른 미모와 치어리딩 실력으로 단숨에 스타 치어리더로 떠올랐다. 이후 스포츠 팬들에게 사랑 받던 이다혜는 지난 3월 대만 프로야구 팀인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최초로 해외 진출한 치어리더다.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 팀 '라쿠텐 걸스'는 대만 내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