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검토 중이다.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카운트' 등을 연출한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편 이진욱은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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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2월 1일 공개. 2023.11.30 /사진=김창현 |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카운트' 등을 연출한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편 이진욱은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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