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관중 불러 모은 제시 린가드,'FC서울 홈팬들 향한 첫 인사는?' [O!SPORTS 숏폼]
입력 : 2024.03.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박준형 기자] 제시 린가드(32, FC 서울)은 멋졌으나 경기는 지루한 공방전 끝 무승부였다.

FC 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개막전서 나란히 광주 FC, 수원 FC에 패배했던 서울과 인천은 다음 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기약하게 된 상태이다.

경기 앞서 제시 린가드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4.03.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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