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축 받으며 경기장 빠져나가는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
입력 : 2025.01.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방문팀 한국가스공사가 114-77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부상을 당한 한국가스공사 니콜슨이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5.01.04 / dreamer@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