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마약 경고 ''이러려고 파티 가나'' 취한 남성 보니 '경악'
입력 : 2025.01.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홍석천 SNS
/사진=홍석천 SNS

방송인 홍석천이 "NO Drug"를 외치며 마약 위험성을 경고했다.

홍석천은 4일 "노 드럭 Nodru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이럴려고 파티가나. 약에 취해 끌려나가는 ㅠ 저러다 죽는애들도 있는데 연말 해외파티 가지좀 말아라.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다른 사람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 이 남성은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인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