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숀 롱 폭발' 현대모비스, 20승 등정... 정관장 지긋지긋 10연패 탈출
입력 : 2025.01.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안양, 조은정 기자]12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안양 정관장은 7승 20패로 10연패 속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승 11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4쿼터 정관장 정효근이 돌파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현대모비스가 20승 고지에 등정했고 정관장은 10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4라운드 첫 경기에서 94-69로 승리했다.

연패 위기를 넘긴 현대모비스는 시즌 20승(8패) 고지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선수들이 폭발했다. 게이지 프림이 20점-8리바운드-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숀 롱은 25점-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들 작성했다. 

반면 DB는 이선 알바노가 20점을 책임졌고, 치나누 오누아쿠도 더블-더블(13점-10리바운드)을 작성했지만 국내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안양 정관장은 1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서 74-6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정관장은 지긋지긋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강수를 두며 새로운 도전을 펼쳤고 기어코 승리를 거뒀다. 

정관장은 정효근이 3점슛 2개 포함 18점 4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은 12점에 그쳤지만 10리바운드와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OSEN=안양, 조은정 기자]12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안양 정관장은 7승 20패로 10연패 속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승 11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4쿼터 정관장 버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ej@osen.co.kr

또 정관장은 하비 고메즈가 12점 배병준 그리고 박지훈이 각각 10점을 뽑아내는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가스공사는 외국인 선수 유슈 은도예가 28점-28리바운드를 따내는 괴력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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