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치어리더' 이서윤, ''현대캐피탈에서 제가 힐링 받고 있어요!'' [오!쎈인터뷰]
입력 : 2025.01.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현대캐피탈 치어리더 이서윤은 항상 씩씩하다. 축구, 핸드볼 그리고 배구를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이서윤은 진지하게 입을 열었다. 

"치어리더가 정말 즐겁습니다. 무대가 있다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학생과 치어리더 생활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아침에 등교한 뒤 조퇴를 할 때도 있어요. 결석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경기장에만 가면 즐겁습니다"

현대캐피탈 치어리더 이서윤은 고등학생이다. 하지만 경험이 꽤 된다. 농구 서울 SK와 축구 서울 이랜드 그리고 핸드볼 H리그서 치어리더로 관중과 호흡했다. 아직 어리지만 팬들과 따뜻하게 호흡하고 있는 이서윤은 팬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제가 워낙 배구를 좋아해서 현대캐피탈은 정말 신나게 놀고 있어요. 응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 그리고 팬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흥은 더 많이 나며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배구 뿐만 아니라 축구와 핸드볼도 경험을 했습니다. 축구의 경우 서포터스들께서 열심히 노력하시기 때문에 멀리 있는 팬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핸드볼은 올림픽 출전 종목이기 때문에 책임감도 큽니다. 특히 H리그는 직접 지켜보면서 핸드볼이 정말 즐겁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특히 현대캐피탈 팬들께서는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 저 앞에서 앉아 함께 안무를 따라 해주시는 팬들이 있으신데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더 응원 받는 기분이었어요. 제 역할이 응원리딩인데 함께 해주시는 팬들이 많아 정말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신나는 공연을 하면서도 팬들과 눈을 맞추려고 노력중이에요. 저도 모르게 함께 즐기고 있어요. 또 팬들께서 시원한 응원을 보내주셔 저도 힐링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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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은 '방과 후 설렘'이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어린 시절부터 끼가 넘쳤다. 치어리더도 초등학생 시절 시작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주니어 치어리더를 했어요. 그때 사람들 앞에서 여러 행사를 경험했는데 하다 보니까 재밌었고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많은 관중,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 자체를 정말 뿌듯해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방과 후 설렘은 정말 큰 도전이었습니다. 연습생 출신이 아니었지만 치어리더를 통해 배웠던 것을 모두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어요. 지금도 '방과 후 셀럼'만 생각하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시절 치어리딩을 가르쳐 준 선생님과 프로 치어리더로 다시 만났다. 

"초등학교 시절 붐붐에서 배웠던 단장님께서 지금은 여러가지 도와 주세요. 당시에는 댄스를 배우고 위해 만났지만 치어리딩 권유를 받고 제 경력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꼬맹이 때부터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치어리등을 함께 했습니다. 저를 제자 이상으로 생각하고 많이 도와 주고 있으세요. 정말 추억도 많고 저희 어머니께서도 단장님에 대한 믿음은 확실합니다. 서울에서는 부모님 대신 저 보호자라고 자처 하시고 있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서윤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제가 더 응원을 많이 받습니다. 현대캐피탈, H리그경기장, 서울 이랜드경기장으로 오셔서 응원 많이 해주세요. 앞으로 더 성장하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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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서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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