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내가 한 수 위지?’ 노장 배혜윤, 신인 홍유순 상대로 22점 폭격…삼성생명 26점차 대승
입력 : 2025.01.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서정환 기자] 베테랑 배혜윤(36, 삼성생명)이 신인 홍유순(20, 신한은행)을 한 수 가르쳤다. 

용인 삼성생명은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로 이겼다. 14승 8패의 삼성생명은 2위 우리은행(14승 7패)을 맹추격했다. 신한은행(9승 13패)은 4위다. 

베테랑 센터 배혜윤이 신인센터 홍유순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배혜윤은 22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10점, 3리바운드의 홍유순을 압도했다. 이해란 역시 19점, 8리바운드, 4스틸로 골밑싸움을 거들었다. 

1쿼터부터 19-10으로 앞서나간 삼성생명은 전반전을 36-23으로 이겼다. 3쿼터에만 28-15로 점수차를 벌린 삼성생명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삼성생명은 강유림과 키아나 스미스도 13점씩 보탰다. 신한은행은 타니무라 리카가 12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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