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송윤하(19, KB스타즈)가 신인상 맞대결에서 웃었다.
청주 KB스타즈는 2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로 이겼다. 5위 KB스타즈(8승 15패)는 4위 신한은행(9승 15패)과 격차를 좁혔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 송윤하 대 홍유순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빅맨인 두 선수는 경기에서 자주 서로를 상대했다.
송윤하가 프로데뷔 후 최다인 21점을 몰아치며 11점의 홍유순을 압도했다. KB스타즈는 9-17로 1쿼터를 시작했지만 2쿼터에만 22-12로 10점을 만회했다. 팽팽했던 승부에서 4쿼터 송윤하가 쐐기 골밑슛까지 넣었다.
송윤하는 3점슛까지 3개 넣으며 2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나가타 모에가 16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허예은(1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강이슬(11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