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SON 활짝 웃는다'…케인, 올여름 토트넘 복귀 초읽기→뮌헨과 합의 끝났다 (獨 스카이스포츠)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친정팀 토트넘 핫스퍼로 복귀할 것이라는 충격적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1일(한국시간) "케인의 거취를 둘러싼 새로운 소식이 나왔다"며 "토트넘 팬들은 올 시즌 내내 웃을 일이 없었다. 1990년대 초반 이후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최저 순위를 경신할 위기에 놓였고,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제외하면 남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중요한 시기 여러 명의 베테랑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길에 올라 승리를 거둔 것, 리버풀과 2024/25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이긴 것 등이 있기는 하나 이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과거"라고 덧붙였다.

채찍과 당근을 번갈아주기라도 하듯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뒤를 이었다. 매체는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발언을 인용, "케인이 뮌헨에 합류할 때 먼 훗날 토트넘 복귀를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어쩌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충분히 이뤄질 수 있는 이적이다.



케인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PL 통산 231골을 기록,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다. 29골을 더 터뜨리면 1위 앨런 시어러(260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뮌헨에서 우승 가뭄을 끝낸 뒤 토트넘으로 돌아와 기록을 경신하고 싶어 한다.

토트넘 뉴스는 "케인은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280골을 넣었고, 뮌헨 이적 후 통산 83경기 77골을 뽑아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는 A매치 통산 71골을 만들었다"고 조명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여전히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할 기회가 남아있다. 구단은 칼링컵(現 카라바오컵) 우승을 달성한 2007/08시즌 PL 11위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며 올 시즌 부진이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더 선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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