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7연패 한 달 만에 탈출’ 하나은행, 키아나 빠진 삼성생명 잡았다
입력 : 2025.02.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서정환 기자] 꼴찌 하나은행이 드디어 7연패를 끊었다. 

인천 하나은행은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은해은 2024-25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52-47로 이겼다. 최하위 하나은행(6승 18패)은 7연패를 끊었다. 3위 삼성생명(15승 10패)은 2연패에 빠졌다. 

삼성생명은 지난 우리은행전에서 팔꿈치를 다친 키아나 스미스가 3주 아웃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김아름이 주전으로 나와 공백을 메웠다. 

두 팀 모두 실책이 쏟아지며 저득점 경기를 펼쳤다. 삼성생명이 1쿼터를 19-15로 앞섰지만 리드를 크지 않았다. 4쿼터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었다. 

삼성생명은 4쿼터 단 5점에 묶이며 극심한 슛난조에 빠졌다. 양인영의 5반칙 퇴장 악재를 극복한 하나은행이 뒤집기에 성공했다. 

김정은과 김시온이 12점씩 기록했다. 이시다 유즈키가 1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경기를 운영했다. 하나은행은 1월 2일 신한은행전 58-56 승리 후 무려 한 달 만에 승리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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