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와 이대헌↔︎김준일 맞트레이드...''뛰어난 스페이싱 능력 시너지 낼 것''[공식발표]
입력 : 2025.02.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성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트레이드로 이대헌(33)을 영입했다.

현대모비스는 김준일(33)을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보내고 이대헌을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서울 SK에서 데뷔한 이대헌은 KBL 통산 304경기에서 평균 22분 15초를 뛰며 9.3득점, 3.7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대헌은 스트레치형 빅맨으로 내·외곽에서 슈팅 능력이 뛰어나다. 이대헌의 뛰어난 스페이싱 능력이 선수들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트레이드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 KBL 통산 기록(2025년 2월 3일 기준)

김준일: 347경기, 평균 21:18출전, 9.4득점, 3.9리바운드, 1.4어시스트

이대헌: 304경기, 평균 22:15 출전, 9.3득점, 3.7리바운드, 1.4어시스트

/finekosh@osen.co.kr

[사진] 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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