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미리 보는 챔프전에서 SK가 이겼다.
서울 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25 KCC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창원 LG를 78-70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SK는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8연승이 좌절된 LG(21승 14패)는 3위로 떨어졌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성현이 3점슛 3방을 터트린 LG가 1쿼터 22-16으로 앞섰다. SK는 2쿼터 22-13으로 앞서며 전세를 뒤집었다.
자밀 워니가 25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아셈 마레이(19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의 활약을 지웠다. 특히 워니는 4쿼터 막판 두 명의 선수가 막는 상황에서도 터프샷을 터트렸다.
안영준의 쐐기 3점슛까지 터진 SK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영준은 18점, 6리바운드를 지원했다. 베테랑 김선형은 15점, 7어시스트, 3스틸을 지원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