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챔프전’ SK가 이겼다…LG 8연승 저지하며 단독 선두
입력 : 2025.02.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학생체, 김성락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K는 27승 7패로 리그 1위, 원정팀 LG는 21승 13패로 현대모비스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4쿼터 SK 자밀 워니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4.02.03 / ksl0919@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미리 보는 챔프전에서 SK가 이겼다. 

서울 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25 KCC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창원 LG를 78-70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SK는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8연승이 좌절된 LG(21승 14패)는 3위로 떨어졌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성현이 3점슛 3방을 터트린 LG가 1쿼터 22-16으로 앞섰다. SK는 2쿼터 22-13으로 앞서며 전세를 뒤집었다. 

[OSEN=잠실학생체, 김성락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K는 27승 7패로 리그 1위, 원정팀 LG는 21승 13패로 현대모비스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4쿼터 SK 김선형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02.03 / ksl0919@osen.co.kr

자밀 워니가 25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아셈 마레이(19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의 활약을 지웠다. 특히 워니는 4쿼터 막판 두 명의 선수가 막는 상황에서도 터프샷을 터트렸다. 

안영준의 쐐기 3점슛까지 터진 SK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영준은 18점, 6리바운드를 지원했다. 베테랑 김선형은 15점, 7어시스트, 3스틸을 지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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