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우리은행이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로 이겼다. 5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8승 7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 BNK(17승 8패)와 한 경기차다. 4연패에 빠진 신한은행(9승 16패)은 5위다.
우리은행은 1쿼터를 15-19로 뒤졌다. 하지만 2쿼터서 신한은행을 단 2점으로 묶는 수비로 11점을 만회했다. 전세를 뒤집은 우리은행은 막판까지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강력한 MVP 후보 김단비가 29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의 원맨쇼를 펼쳤다. 신인 이민지가 4쿼터 쐐기포 포함 11점을 도왔다.
신한은행은 신인상후보 홍유순이 16점, 8리바운드로 선전했지만 가드진 득점부진이 아쉬웠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