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이현이 초절식 식단에 깜짝…''칼로리 너무 적어, 라면 먹어도 된다'' (‘애라원') [순간포착]
입력 : 2025.02.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테라피 하우스-애라원’ 정희원이 이현이의 식단에 칼로리가 너무 적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테라피 하우스-애라원'(이하 '애라원')에서는 노화의 적이라고 불리는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희원은 가장 싫어하는 음식으로는 액상과당을 꼽았다. 크루들은 식단표를 제출했고, 홍현희의 식단표를 본 정히원은 “다양하게 드시네요”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흡사 임금님의 식사라고. 저속노화 커뮤니티 식단을 활용해서 요리를 해보라고 조언을 했다.

이현이의 식단을 본 정희원은 “운동량에 비해 칼로리가 너무 적다”라고 말하기도. 정희원은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아침에 라면 반 개를 추가해도 된다고 전해 이현이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테라피 하우스-애라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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