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이솔이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올해 새해 인사 보다 지인 연락 많이 옴"라면서 주변의 관심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솔이가 공개한 사진은 초근접 밀착 샷이었다. 시스루 뱅 헤어가 청순하게 얼굴을 감싸고, 살짝 처진 듯한 눈썹은 청순하게 느낌을 주고 있었다. 또한 뚜렷한 아웃라인 쌍꺼풀에 가지런한 속눈썹이 동글고 귀여운 느낌을 주면서, 적당히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입술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이솔이는 박성광의 아내이자 전 제약사 직원으로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결혼 후 얼굴이 알려진 이솔이는 사랑스러운 자태에 귀여운 외모를 뽐내 외모로 많은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피부 무결점 실화냐", "너무 예쁘다", "목걸이는 얼마짜리냐",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둘의 나이 차이는 7살이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솔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