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망언..피자보다 ‘작은 얼굴’ 인증하고 “살찜”
입력 : 2025.02.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피자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5일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엥 올해의 컬러 모카무스라길래 쿨톤 인간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지만 야무지게 흙색으로 볼터치하고 초코럭비맨투맨 입고 머리도 뽂아봤어요.. 아니 근데 나 웜톤인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강민경은 피자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계속된 먹방 촬영에 강민경은 자신의 볼살을 확대하며 “살찜”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강민경은 살쪘다고 볼 수 없는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어 스티치 인 타임’(A Stitch in Time)을 성황리에 마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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