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측 ''故김새론 빈소 직접 방문''..아내 이나영과 근조화환까지 [공식]
입력 : 2025.02.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원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의 빈소를 직접 찾았다.

17일 원빈의 측근은 OSEN에 “원빈이 금일 직접 빈소를 방문한 게 맞다”고 밝혔다. 측근은 원빈이 홀로 장례식장을 찾았냐는 물음에는 “저와 같이 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만 측근은 원빈과 관련된 질문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멘트를 하지 않았고, 故 김새론의 애도를 표하며 통화를 종료했다.

앞서 김새론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故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차려졌다. 상주에는 고인의 부모, 동생인 배우 김아론, 김예론의 이름이 올라갔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7일부터 조문이 시작된 가운데, 원빈은 이날 점심께 조문했으며 자신과 아내 이나영의 이름으로 조화를 보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고인과 함께 연기한 인연이 있다.

특히 원빈은 ‘아저씨’ 이후 광고 활동을 제외하고 15년째 연기 공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각별한 관계였던 후배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직접 빈소를 찾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김새론의 빈소에는 배우 마동석, 밴드 FT아일랜드, 그룹 아스트로가 소속된 판타지오 등 업계 관계자들도 고 김새론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근조화환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새론과 절친한 배우 김보라, 한소희 등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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