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조세호 축의금 1억설 직접 해명 ''현금 말고 선물''(용타로)[종합]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가수 지드래곤이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1억 설에 입을 열었다.

26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이용진이 타로점을 봐주겠다고 하자 "정규 3집이 잘 될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용진은 지드래곤이 뽑은 카드를 해석하며 "더 안 봐도 된다. 일, 영향력, 활동에 있어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정말 잘 된다. 100점짜리 카드가 나왔다. 네가 원했던 결과물이 수확이 되는 시기다. 이번 앨범으로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인정, 지지, 환호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이에 지드래곤은 "원래도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요즘에는 모아놨다가 한꺼번에, 어딜 가나 (사랑을) 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좋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실 컴백을 오랜만에 했을 뿐, 이제 다시 활동을 오래 안 하진 않을 것"이라며 "내년이 빅뱅 데뷔 20주년이라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그에 대한 타로점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올해와 내년 운을 봐주겠다"면서 카드를 분석하더니 "올해가 투어나 활동으로 꽉 차 있는 시기인데 쉴 때는 어떤 편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일단 잠을 많이 자야 한다. 3일을 잔 적도 있다. 미주 투어 때 공연 끝나고 잠에 들었다가 깼는데 날짜가 너무 지났더라. 당시 다큐를 찍던 감독님이 나중에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매니저가 제 코에다가 손가락을 갖다 대면서 확인하는 걸 몇 번이나 하더라. 저는 원래 자면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간다. 밤낮이 항상 바뀌어 있으니까 밤을 새면 오래 새고, 한번 자면 오래 잔다"고 털어놨다.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이를 들은 이용진은 "기저귀 차고 자냐"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용진은 "조세호 유튜브 채널에도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결혼식 가줬으면 됐다"고 장난스럽게 답했고, 이용진은 "(조세호 결혼식 때) 축의금을 1억 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용진의 얘기에 지드래곤은 "저는 축의금 안 냈다. 대신 선물을 했다. 1억을 어떻게 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사과 상자에 들고 가야 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