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면 다야? 다네''…BTS 진 외모에 제이홉도 '주접 멘트' 달았다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독보적인 잘생김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진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진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에 딱맞는 자태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청순한데 잘생겼다’ ‘월와핸이다. 안구 개안했다’ ‘누가 30대라고 믿나요. 점점 어려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같은 멤버 제이홉은 ‘잘생기면 다야? 다네..’라고 주접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25/2026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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