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밀라노에서에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채정안은 ‘밀라노의 마지막 순간들 담아가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밀라노 패션위크를 찾은 채정안이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 채정안은 꾸안꾸 패션을 하고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채정안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밀라노 미녀다’ ‘분위기 미쳤다. 왜 점점 어려져요’ ‘한유주의 귀환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