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댄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일산 자택에서 봄 날씨를 만끽했다.
팝핀현준은 5일 자신의 SNS에 "일산도 봄이 오는구나. 하늘이 너무 예쁘다. 오랜만이다, 일산집. 봄이 오면 파티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일산 자택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 뒤로 보이는 전원 주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팝핀현준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슈퍼카도 공개했다.
한편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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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
팝핀현준은 5일 자신의 SNS에 "일산도 봄이 오는구나. 하늘이 너무 예쁘다. 오랜만이다, 일산집. 봄이 오면 파티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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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
특히 두 사람 뒤로 보이는 전원 주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팝핀현준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슈퍼카도 공개했다.
한편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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