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효민, 갈수록 예뻐지는 ‘예비 신부’..청순미 폭발
입력 : 2025.03.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효민은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패션 브랜드의 의상, 가방 등을 착용한 채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높게 올라온 핑크색 블라우스에 브라운 계열의 치마를 입고 가방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한 효민은 단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효민은 결혼을 앞두고 초절식 다이어트를 강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세련된 분위기로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청순미가 넘친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금융권 종사자인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mint1023/@osen.co.kr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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