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KCON JAPAN 2025' 출연을 확정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5'에 출연한다. 리센느의 'KCON'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리센느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2012년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와 음악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신인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등용문 역할을 이어온 'KCON'은 올해 첫 아시아 거점지인 일본에서 팬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보다 다각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아티스트와 팬덤 간 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테이지는 물론,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 'SHOWCASE'를 준비 중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리센느는 5월 11일 'X STAGE(엑스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SHOWCASE' 무대에 오른다.
또한, 리센느는 오는 6월 7~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니스 비치에서 열리는 'POP POP FEST'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리센느는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1집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입소문에 힘입어 역주행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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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5'에 출연한다. 리센느의 'KCON'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리센느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2012년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와 음악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신인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등용문 역할을 이어온 'KCON'은 올해 첫 아시아 거점지인 일본에서 팬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보다 다각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아티스트와 팬덤 간 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테이지는 물론,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 'SHOWCASE'를 준비 중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리센느는 5월 11일 'X STAGE(엑스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SHOWCASE' 무대에 오른다.
또한, 리센느는 오는 6월 7~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니스 비치에서 열리는 'POP POP FEST'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리센느는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1집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입소문에 힘입어 역주행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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