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남편, 6살 연하라 망설여…시부모님 뵙기도 어려웠다'' ('4인용식탁') [종합]
입력 : 202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예솔 기자] 장나라가 6살 연하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박경림이 절친 박수홍, 장나라, 최진혁을 초대한 가운데 배우 장나라가 6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방송 화면 캡쳐

최진혁은 과거 장나라와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 장나라가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나라가 먼저 고백했다. 나도 나라가 그럴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내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라며 "촬영이 진행되는데 저 사람은 너무 성실하고 빠릿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일을 얼마나 성실히 하는가 이런 게 직업의 종류와 상관 없이 이성을 보는 척도였다. 근데 눈에 들어오더라"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장나라는 "개인 스틸 컷에 남편이 찍혔길래 그걸 보내면서 사진이 나왔다고 말했다"라며 "내가 마음이 있으니까 남편에겐 좀 소극적이게 되더라. 다른 스탭들에게 문자도 하고 그랬는데 남편에겐 그냥 수고 하셨어요 하고 끝냈다"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남편이 좋은 누나 형들과 만나서 잘 끝났다고 너무 좋은 분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걸 잡고 나는 감독님 참 좋아해요 그랬다. 남편도 참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장나라는 "못 알아 듣는 것 같아서 동료 말고 남자로서 좋다고 했다. 그랬더니 침묵이 흐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나라는 "약간 놀랐다고 하더라. 의외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약간 띠용한 것 같더라.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하고 그러니까 관계가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내가 만나 보니까 일이랑 나라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남편이 6살 연하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내가 좋아한다는 얘길 꺼내는 게 어려웠다. 시부모님 뵙기도 어려웠다. 근데 두 분 다 너무 쿨하시다. 시어머님이 쏘 쿨하시다. 한 번 정하면 그게 끝인 스타일이라 너무 편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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