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후 맞은 첫 번째 생일을 훈훈하게 보낸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7일 “라면먹다 고백받은 썰 푼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지난주말, 아이들하고 라면에 주먹밥 먹다가 해지는게 예뻐서 영상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시에 ‘생일 축하해’ 어떤 선물보다 가슴벅찼던 순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맛에 자식 키우지”라며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윤이 라면에 맥주를 마시고는 아이들에게 “사랑해”라고 했고, 아이들이 “생일 축하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23년 10월 최동석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로부터 1년 후에는 서로에 대해 상간 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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