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흥민,'이강인 결장해 아쉬웠어'
입력 : 202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이대선 기자] 홍명보호가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요르단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면서 3경기 연속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이강인과 손흥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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