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내야수 허경민이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제로 그라운드 x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에 동참한다. 올 시즌 1타점당 허경민의 친필 사인이 담긴 테디베어 인형을 기부 및 적립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제로 그라운드와 테디베어 포키즈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자 KT 위즈와 함께 후원 활동을 이어 나가게 됐다.
허경민은 "이번에 제로 그라운드 x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을 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제로 그라운드 양현우 대표는 “허경민 선수와 제로 그라운드 x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 협약을 맺어 아픈 아이들을 위한 한 줄기의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루스벨트 테디베어 재단 권순우 대표는 “소아암 환우들을 응원하며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는 등 재단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KBO 프로야구 10개 구단 및 선수들과 함께 제로 그라운드 x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