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대형 산불 속 소방관 지원 위해 5천만원 기부..“노고 깊이 느껴” [공식]
입력 : 2025.03.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이대선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배우 박보영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2.03 /sunday@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박보영이 소방관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보영 씨가 평소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의 노고를 깊이 느끼며,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소방관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산불, 수해, 코로나19, 지진 등 다양한 재난에 나눔을 실천해 온 배우다.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박보영의 기부는 소방관분들의 헌신에 대한 깊은 존중이 담긴 따뜻한 연대”라며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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