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측 '''미혼남녀' 선순위 배우 있어...답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입력 : 2025.03.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성훈 측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약칭 미혼남녀)' 출연에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26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미혼남녀의 효울적 만남'과 관련해서는 박성훈 배우보다 선순위로 검토 중인 배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는 답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날 오후 박성훈이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사랑 만으로는 부족하고 조건 만으로는 아쉬운 요즘 미혼남녀들의 효율추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알려졌다. 

특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박성훈과 같은 소속사인 배우 한지민이 앞서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호평받은 뒤 차기작으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이다. 

더욱이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열연을 펼쳤으나, 개인 SNS에 '오징어 게임'을 소재로 한 음란물 표지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실수를 저질러 강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그는 여러 차례 사과하는가 하면, 공식적인 인터뷰에서도 눈물로 사죄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이에 박성훈은 차기작으로 내정됐던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남자주인공에서 하차했다. 이후 박성훈의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역할이 좀처럼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던 상황.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통해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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