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무려 33개월 동안 한결같은 모습이다. 프로농구(KBL) 부산 KCC의 허웅(32·부산 KCC)이 스포츠 스타 '인기 지존' 자리를 굳게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3차(3월 4주) 투표에서 947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약 2년 9개월 동안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탁구 신유빈(21·대한항공)은 4200표로 2위,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2)은 부상 악재 속에서도 3510표로 3위를 유지했다.
배드민턴 안세영(23·삼성생명)과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4·IBK기업은행)은 각각 2199표와 1589표로 뒤를 이었다. 6위는 프랑스 프로축구 PSG의 이강인(24)이 1564표를 획득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4차(3월 5주) 투표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3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3차(3월 4주) 투표에서 947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약 2년 9개월 동안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탁구 신유빈(21·대한항공)은 4200표로 2위,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2)은 부상 악재 속에서도 3510표로 3위를 유지했다.
배드민턴 안세영(23·삼성생명)과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4·IBK기업은행)은 각각 2199표와 1589표로 뒤를 이었다. 6위는 프랑스 프로축구 PSG의 이강인(24)이 1564표를 획득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44차(3월 5주) 투표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