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역전 허용에 아쉬운 KIA 곽도규
입력 : 2025.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대전 신구장 첫 공식경기를 갖는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최인호에게 역전 몸 맞는 공을 내준 KIA 투수 곽도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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