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산불 피해 지원에 마음을 보탰다.
강민경은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이름으로 약 1억원을 기부했다.
강민경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상심을 크실 이재민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하려 한다"라며 "현장에서 진화와 구호 활동에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업과 연예인 그리고 일반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한 특별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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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9 |
강민경은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이름으로 약 1억원을 기부했다.
강민경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상심을 크실 이재민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하려 한다"라며 "현장에서 진화와 구호 활동에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업과 연예인 그리고 일반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한 특별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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