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김종민 ''프러포즈에 큰 돈 써..처남 도움 받았다''[돌싱포맨][★밤TV]
입력 : 2025.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 /사진=스타뉴스
그룹 코요태 김종민 /사진=스타뉴스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종민, 신동, 은혁,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종민을 향해 "바보온달이 평강공주를 만나 곧 결혼을 한다. 연애 비법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종민은 오는 20일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첫 번째 비법은 여자친구를 여왕으로 모시고 철저한 신비주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김종민은 "(비연예인)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아야 한다. 여자친구는 그냥 일을 하는 사람이고 MBTI는 ENTJ다"고 밝혔다.

첫 키스 질문을 받은 그는 "만나고 며칠 있다가 우리집에서 달 보다가 첫 키스를 했다. 여자친구는 내 첫사랑"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탁재훈이 "혹시 여자친구가 김종민의 금전을 노리는 건 아니냐"고 묻자 김종민은 "아직까지 그런 모습은 없다. 뒷주머니를 차는 것 같지는 않다"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프러포즈 순간도 회상했다. 그는 "예비 처남이 이벤트 사업을 하는데 내가 프로포즈를 할 때 도와줬다. 비용이 꽤 나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축의금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탁재훈은 "결혼식 때 축의금을 받을 것 아니냐. 그러면 20년 넘게 함께 활동한 코요태 신지, 빽가는 축의금을 얼마 정도 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축의금을 얼마 줄지도 애매하지 않냐. 그래서 그냥 주지 않아도 되니까 결혼식만 오라고 했다. 그게 더 편할 것 같다"고 신지, 빽가와 돈독한 우애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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