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이 몸 담았던 소속사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안지영은 지난 3월 31일 "오늘, 10년간 함께한 쇼파르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어 여러분께 소식을 전한다"라며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뿌듯하고 홀가분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새로운 시작만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 팬분들께서 걱정이 앞서실 수도 있지만 믿고 따라와 달라"라며 "저는 지금 러볼리(팬덤 명)와 함께할 또 다른 시작이 너무 설레요.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음악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안지영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2015년부터 당사와 함께 해온 볼빨간사춘기의 전속 계약이 2025년 3월을 끝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우주를 선물해온 볼빨간사춘기와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고 밝혔다.
볼빨간사춘기는 2014년 방영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하며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미니앨범 'Half Album RED ICKLE'으로 정식 데뷔, '우주를 줄게'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어 '나만, 봄', '여행', '썸 탈꺼야', '좋다고 말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이후 2020년 4월 멤버 우지윤이 탈퇴하면서 1인 체제로 활동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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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가수 안지영이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헹된 새 미니앨범 'Seoul'(서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Seoul'은 꿈을 그리던 순간부터 더 이상 무언가를 채워 넣을 자신이 없었던 순간까지도 꽤 오랜 시간을 그대로 있어준 서울을 스케치북에 그려 넣고 색을 채워가듯이 아름답게 표현한 앨범이다. /사진제공=쇼파르엔터테인먼트 2022.04.20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이 몸 담았던 소속사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안지영은 지난 3월 31일 "오늘, 10년간 함께한 쇼파르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어 여러분께 소식을 전한다"라며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뿌듯하고 홀가분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새로운 시작만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 팬분들께서 걱정이 앞서실 수도 있지만 믿고 따라와 달라"라며 "저는 지금 러볼리(팬덤 명)와 함께할 또 다른 시작이 너무 설레요.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음악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안지영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2015년부터 당사와 함께 해온 볼빨간사춘기의 전속 계약이 2025년 3월을 끝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우주를 선물해온 볼빨간사춘기와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고 밝혔다.
볼빨간사춘기는 2014년 방영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하며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미니앨범 'Half Album RED ICKLE'으로 정식 데뷔, '우주를 줄게'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어 '나만, 봄', '여행', '썸 탈꺼야', '좋다고 말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이후 2020년 4월 멤버 우지윤이 탈퇴하면서 1인 체제로 활동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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