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완장 찬 노엘, 父 장제원 빈소서 조문객 맞이..결국 눈물 ''잘 보내드릴 것'' [스타이슈]
입력 : 2025.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2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버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025.4.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2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버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025.4.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 고인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이동하고 있다. 2025.04.02. yulnetphoto@newsis.com /사진=하경민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 고인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이동하고 있다. 2025.04.02. yulnetphoto@newsis.com /사진=하경민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2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버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025.4.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2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버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025.4.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상복을 입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2일 장제원 전 의원의 빈소가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조문을 받았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9시 엄수되며, 장지는 부산 실로암공원묘원이다.

고인의 아들인 노엘도 상복을 입고 빈소를 지켰다. 노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그는 상주 완장을 찬 채 조문객을 맞이했다. 노엘은 빈소에서 끝내 눈물을 보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노엘은 지난 1일 팬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부친상을 당한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이걸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쓴다"며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들 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느냐 이런 말도 안 해도 괜찮다"며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노엘은 부친 사망 보도 직후 팬들을 위한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악플이 쏟아지자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소속사 인디고뮤직 측은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콘텐츠를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밤 11시 45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장 전 의원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장제원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 시절이던 2015년 11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지난 1월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고소인 측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예정이었지만 장제원 전 의원 사망으로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피의자 사망으로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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