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선배 고(故) 휘성을 추모했다.
아이유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유는 갑작스럽게 하늘의 별이 된 휘성과의 숨은 인연을 전했다. 휘성은 지난달 10일 향년 43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14일 뒤늦게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많은 스타 조문객 사이 아이유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유는 "휘성 선배님께선 제가 연습생 시절부터 제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같은 소속사인 적은 없는데, 저희 회사 작곡가분들과 프로듀서분들과 연이 깊으셔서 당시 제가 출근하던 연습실에 자주 오실 때가 많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크게 연락을 자주 나눴다거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가끔 연습생들 노래를 들어주시곤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특히 제가 신인 때 선배님 콘서트의 게스트 자리를 내어주셨다. 신인이 그런 큰 공연에 선다는 거 자체가 기회이지 않나. 선배님께 감사했던 일이 많았다"라고 따뜻하게 추억했다.
한편 아이유는 넷플릭스 16부작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 그의 딸 금명 1인 2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쳤다. 엄마이자 아내, 딸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감성 열연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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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배우 아이유가 2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5.04.02 /사진=이동훈 photoguy@ |
아이유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유는 갑작스럽게 하늘의 별이 된 휘성과의 숨은 인연을 전했다. 휘성은 지난달 10일 향년 43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14일 뒤늦게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많은 스타 조문객 사이 아이유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유는 "휘성 선배님께선 제가 연습생 시절부터 제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같은 소속사인 적은 없는데, 저희 회사 작곡가분들과 프로듀서분들과 연이 깊으셔서 당시 제가 출근하던 연습실에 자주 오실 때가 많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크게 연락을 자주 나눴다거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가끔 연습생들 노래를 들어주시곤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특히 제가 신인 때 선배님 콘서트의 게스트 자리를 내어주셨다. 신인이 그런 큰 공연에 선다는 거 자체가 기회이지 않나. 선배님께 감사했던 일이 많았다"라고 따뜻하게 추억했다.
한편 아이유는 넷플릭스 16부작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 그의 딸 금명 1인 2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쳤다. 엄마이자 아내, 딸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감성 열연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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