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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올해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전남은 27일 오후 켈미(주식회사 비앤제이)와 2년간 공식용품 후원업체 계약을 맺고 2012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전남은 켈미의 뛰어난 품질과 신속한 지원능력을 높이 판단해 용품 파트너쉽을 맺었다.
조인식에는 유종호 전남 사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과 정해성 감독 그리고 배춘태 켈미 사장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유니폼 발표에는 주장 이운재와 류원우, 안재준, 김영욱이 모델로 나섰다.
정해성 감독은 “용품 후원을 해준 켈미에 감사한다. 올해는 선수단 모두가 꼭 우승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배춘태 사장은 “전남에 용품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 올 시즌 전남이 꼭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전남과 켈미는 단순한 용품공급 차원이 아닌 진정한 파트너쉽 개념을 도입하여 상호 윈윈할수 있는 활발한 이벤트와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하기로 했다.
사진=전남 드래곤즈
전남은 27일 오후 켈미(주식회사 비앤제이)와 2년간 공식용품 후원업체 계약을 맺고 2012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전남은 켈미의 뛰어난 품질과 신속한 지원능력을 높이 판단해 용품 파트너쉽을 맺었다.
조인식에는 유종호 전남 사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과 정해성 감독 그리고 배춘태 켈미 사장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유니폼 발표에는 주장 이운재와 류원우, 안재준, 김영욱이 모델로 나섰다.
정해성 감독은 “용품 후원을 해준 켈미에 감사한다. 올해는 선수단 모두가 꼭 우승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배춘태 사장은 “전남에 용품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 올 시즌 전남이 꼭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전남과 켈미는 단순한 용품공급 차원이 아닌 진정한 파트너쉽 개념을 도입하여 상호 윈윈할수 있는 활발한 이벤트와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하기로 했다.
사진=전남 드래곤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