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가수 박보람이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최영완-손남목 부부, 이일재, 노유민, 김대성, 박은지와 함께 출연, 다이어트 성공담을 전했다.
박보람은 '자기관리 안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노래 제목처럼 예뻐졌다"는 MC들의 평가에 "2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서 30kg을 뺐다"고 답했다.
이어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했다"라며 피나는 노력으로 살을 뺐다고 밝혔다. "혹시 지방제거수술은 아니냐"는 이경규의 의혹에는 "절대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반면 노유민은 "저는 3년 동안 30kg이 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람은 '자기관리 안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노래 제목처럼 예뻐졌다"는 MC들의 평가에 "2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서 30kg을 뺐다"고 답했다.
이어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했다"라며 피나는 노력으로 살을 뺐다고 밝혔다. "혹시 지방제거수술은 아니냐"는 이경규의 의혹에는 "절대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반면 노유민은 "저는 3년 동안 30kg이 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