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영화 촬영종료를 기념했다.
수지는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그 동안 날 담아준 아이와" 등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영화 촬영장 스태프들과 함께 눈을 맞고 있는가하면 촬영카메라를 끌어안고 있다. 그는 또 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류승룡 분)와 애제자 채선(수지 분), 흥선대원군(김남길 분)의 숨겨
야기를 담은 영화다.
수지는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그 동안 날 담아준 아이와" 등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영화 촬영장 스태프들과 함께 눈을 맞고 있는가하면 촬영카메라를 끌어안고 있다. 그는 또 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류승룡 분)와 애제자 채선(수지 분), 흥선대원군(김남길 분)의 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