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의 섹시한 화보가 공개됐다.
7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광택이 도는 실크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아랫쪽을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지어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클라라는 가슴 부분이 깊게 브이자로 파인 드레스를 입어 가슴 라인을 노출하는 클리비지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짧은 소매의 드레스를 입고 양 팔에 볼드한 느낌의 금빛 뱅글을 착용해 화려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클라라와 배우 조여정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워킹걸'은 7일 개봉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
7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광택이 도는 실크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아랫쪽을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지어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클라라는 가슴 부분이 깊게 브이자로 파인 드레스를 입어 가슴 라인을 노출하는 클리비지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짧은 소매의 드레스를 입고 양 팔에 볼드한 느낌의 금빛 뱅글을 착용해 화려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클라라와 배우 조여정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워킹걸'은 7일 개봉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