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부상 선수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다.
영국 매체 ‘어태킹 풋볼’의 설리 기자는 맨유 선수단의 최신 부상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맨유는 계속해서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다. 프리미어리그는 13위에 자국 겁 대회는 모두 탈락해 이제 남은 것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하나다. 3월 A매치 기간이 끝나고 다시 우승 경쟁을 이어 나가야 하는 타이밍에 부상 복귀 소식은 큰 도움이 된다.
코비 마이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상 이후 첫 훈련을 진행했다. 계속해서 근력 운동과 상태 회복을 중심으로 한 운동을 진행해 훨씬 나아졌다.

조니 에반스는 아직 멀어 보인다. 최소 한 달은 경기에 출전하기 힘든 상태다. 이 허리 부상은 수년 간 반복된 것이고 나이도 많아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맨유의 또 다른 키퍼 바인드르는 지난주 복귀해 컨디션과 몸 상태 회복이 순조롭다. 현재 근력 운동과 재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기 힘든 루크 쇼도 드디어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주 훈련에 복귀해 이번 주에도 훈련을 진행 중이다. 해리 매과이어 또한 훈련에 돌아왔으며, 부상 선수 중 가장 빠른 경기장 복귀가 예상된다.
부상 이전까지 맨유 공격을 이끌었던 아마드 디알로도 긍정적이다. 구단은 다음 달 안에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웠다.

에이든 헤븐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 아니었다. 다만 복귀까지는 최소 수 주가 걸릴 것이다. 레니 요로의 경기장 복귀도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톰 히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훈련에 복귀해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어태킹 풋볼’의 설리 기자는 맨유 선수단의 최신 부상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맨유는 계속해서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다. 프리미어리그는 13위에 자국 겁 대회는 모두 탈락해 이제 남은 것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하나다. 3월 A매치 기간이 끝나고 다시 우승 경쟁을 이어 나가야 하는 타이밍에 부상 복귀 소식은 큰 도움이 된다.
코비 마이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상 이후 첫 훈련을 진행했다. 계속해서 근력 운동과 상태 회복을 중심으로 한 운동을 진행해 훨씬 나아졌다.

조니 에반스는 아직 멀어 보인다. 최소 한 달은 경기에 출전하기 힘든 상태다. 이 허리 부상은 수년 간 반복된 것이고 나이도 많아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맨유의 또 다른 키퍼 바인드르는 지난주 복귀해 컨디션과 몸 상태 회복이 순조롭다. 현재 근력 운동과 재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기 힘든 루크 쇼도 드디어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주 훈련에 복귀해 이번 주에도 훈련을 진행 중이다. 해리 매과이어 또한 훈련에 돌아왔으며, 부상 선수 중 가장 빠른 경기장 복귀가 예상된다.
부상 이전까지 맨유 공격을 이끌었던 아마드 디알로도 긍정적이다. 구단은 다음 달 안에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웠다.

에이든 헤븐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 아니었다. 다만 복귀까지는 최소 수 주가 걸릴 것이다. 레니 요로의 경기장 복귀도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톰 히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훈련에 복귀해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