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산드로 토날리(25·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세리에A 명문 팀 유벤투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이미 토날리 측과 간접적인 접촉을 나눴으며, 다각도로 거래 성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차세대 중원 핵심으로 이탈리아 국가대표이자 이미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한 토날리를 낙점한 상태다. 만약 감독이 바뀌더라도 토날리는 전술적으로 완벽한 선수다'라며 유벤투스가 토날리 영입을 노리는 이유를 밝혔다.

2020년 여름 AC밀란(이하 밀란)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토날리는 좌우로 볼을 배급하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다. 이 때문에 '제2의 피를로'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2021-22시즌에는 45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해 밀란의 11년 만에 리그 우승을 도왔다.
2022-23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친 토날리는 유럽의 여러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았지만, 밀란에 남고자 했다. 그러나 구단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뉴캐슬로 이적했다.

하지만 뉴캐슬 이적 2개월 만에 토날리가 불법 베팅을 했다는 소식이 터졌다.
영국 매체 'BBC'는 '토날리가 베팅 규정 위반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제소를 당했다. FA에 따르면 토날리는 2023년 8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두 달간 약 50차례 정도 베팅을 하면서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10개월의 출장정지를 당했다. 지난해 9월이 되어서야 복귀한 토날리는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며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10개월 징계 후에도 토날리가 여전한 경기력을 과시하자 유벤투스가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유벤투스는 핵심선수의 트레이드 까지 감수하면서 토날리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뉴캐슬은 토날리에 대해 최소 6,000만~7,000만 유로(약 995~1,115억 원)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벤투스는 현금 외에도 몇몇 선수를 포함한 '스왑딜' 형태의 거래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루이스, 두산 블라호비치, 페데리코 가티 등을 트레이드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가장 유력한 협상 카드로는 미드필더 루이스가 꼽힌다. 그는 애스턴 빌라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현재 유벤투스에서는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잉글랜드 무대에서 평가는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비수 가티 역시 과거 뉴캐슬이 관심을 보였던 자원으로 협상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공격수 블라호비치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 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지만,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며, 아스널과 뉴캐슬 모두가 관심을 보인다'고 덧붙이며 유벤투스가 뉴캐슬이 매력을 느낄 만한 구체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뉴캐슬 입장에서는 세 선수 모두 매력적인 자원이다. 특히 블라호비치는 주전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빅클럽들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자원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끝으로 매체는 '토날리가 아직 이탈리아 복귀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측근들에 따르면 고향과 세리에A에 대한 향수를 종종 느끼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토날리를 설득할 계획'이라며, 이적 협상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뉴캐슬은 토날리를 팀의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어 당분간 매각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유벤투스가 스왑딜까지 포함한 적극적인 영입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선수 본인이 이탈리아 복귀를 추진한다면 뉴캐슬 측도 매각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365SCORES 페이스북
이탈리아 매체'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이미 토날리 측과 간접적인 접촉을 나눴으며, 다각도로 거래 성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차세대 중원 핵심으로 이탈리아 국가대표이자 이미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한 토날리를 낙점한 상태다. 만약 감독이 바뀌더라도 토날리는 전술적으로 완벽한 선수다'라며 유벤투스가 토날리 영입을 노리는 이유를 밝혔다.

2020년 여름 AC밀란(이하 밀란)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토날리는 좌우로 볼을 배급하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다. 이 때문에 '제2의 피를로'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2021-22시즌에는 45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해 밀란의 11년 만에 리그 우승을 도왔다.
2022-23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친 토날리는 유럽의 여러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았지만, 밀란에 남고자 했다. 그러나 구단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뉴캐슬로 이적했다.

하지만 뉴캐슬 이적 2개월 만에 토날리가 불법 베팅을 했다는 소식이 터졌다.
영국 매체 'BBC'는 '토날리가 베팅 규정 위반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제소를 당했다. FA에 따르면 토날리는 2023년 8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두 달간 약 50차례 정도 베팅을 하면서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10개월의 출장정지를 당했다. 지난해 9월이 되어서야 복귀한 토날리는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며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10개월 징계 후에도 토날리가 여전한 경기력을 과시하자 유벤투스가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유벤투스는 핵심선수의 트레이드 까지 감수하면서 토날리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뉴캐슬은 토날리에 대해 최소 6,000만~7,000만 유로(약 995~1,115억 원)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벤투스는 현금 외에도 몇몇 선수를 포함한 '스왑딜' 형태의 거래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루이스, 두산 블라호비치, 페데리코 가티 등을 트레이드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가장 유력한 협상 카드로는 미드필더 루이스가 꼽힌다. 그는 애스턴 빌라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현재 유벤투스에서는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잉글랜드 무대에서 평가는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비수 가티 역시 과거 뉴캐슬이 관심을 보였던 자원으로 협상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공격수 블라호비치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 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지만,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며, 아스널과 뉴캐슬 모두가 관심을 보인다'고 덧붙이며 유벤투스가 뉴캐슬이 매력을 느낄 만한 구체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뉴캐슬 입장에서는 세 선수 모두 매력적인 자원이다. 특히 블라호비치는 주전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빅클럽들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자원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끝으로 매체는 '토날리가 아직 이탈리아 복귀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측근들에 따르면 고향과 세리에A에 대한 향수를 종종 느끼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토날리를 설득할 계획'이라며, 이적 협상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뉴캐슬은 토날리를 팀의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어 당분간 매각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유벤투스가 스왑딜까지 포함한 적극적인 영입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선수 본인이 이탈리아 복귀를 추진한다면 뉴캐슬 측도 매각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365SCORES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