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31주 연속 2위 유지..역시 '국민 센터'
입력 : 2024.04.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소녀시대 윤아  /사진=임성균
소녀시대 윤아 /사진=임성균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13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5748표를 획득해 2위를 기록했다. '국민 걸 그룹' 소녀시대 센터로 활약한 윤아는 지난 99차(2023년 9월 3주)부터 31주 연속 2위를 유지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1위는 1만7156표를 받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차지했다. 2436표를 얻은 소녀시대 태연이 3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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